26~27일 종별 결승 예정
![[서울=뉴시스] 제78회 애경케미칼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전경.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3912_web.jpg?rnd=20260119161716)
[서울=뉴시스] 제78회 애경케미칼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전경.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탁구협회가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종합탁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여드레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예선과 본선을 구분해 진행된다.
단식은 상위 랭커 16명(전년 8강, 상위 랭킹 8명)과 예선 통과자 16명을 더해 32강 본선 토너먼트로 챔피언을 가린다.
종합선수권대회 단식 우승자에게는 국가대표 자동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
남자부에서는 장우진(세아), 오준성(한국거래소), 조대성(화성도시공사), 박규현(미래에셋증권) 등이 우승을 다툰다.
여자부에서는 이은혜가 연속 우승에 도전하며, 주천희(삼성생명),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대한항공), 박가현(대한항공), 양하은(화성도시공사) 등이 대항마로 꼽힌다.
복식은 8개 조가 본선에 직행하고 예선 통과 8개 조가 가세해 16강 본선 토너먼트를 치른다.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출전하는 단체전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대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예선, 24일부터 27일까지 본선으로 진행된다.
26일에는 남녀복식, 혼합복식, 남자단식, 여자단체전, 27일에는 여자단식, 남자단체전 결승이 열린다.
주요 경기는 MBC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중계되며, 탁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KTTA TV'를 통해서도 지켜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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