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프랜차이즈협회장 이취임식·비전선포식 개최
"부정적 사례로 오해받는 산업 됐다…재도약 이끌 것"
"산업의 현실과 순기능 알려 규제 완화·신뢰회복 추진"
![[서울=뉴시스] 나명석 제9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6/NISI20251016_0001967544_web.jpg?rnd=20251016145701)
[서울=뉴시스] 나명석 제9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나명석 협회장 취임을 맞아 2026년 병오년 새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재도약을 선도할 주요 비전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8대·제9대 협회장 이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나 협회장 취임을 알렸다.
1965년생인 나 협회장은 1965년생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의 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협회 수석부회장에 취임해 프랜차이즈 산업 주요 현안 해결 과정에 적극 참여해 왔다.
나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은 국가 GDP의 7%를 차지하는 중요한 산업이나, 일부 부정적 사례로 가장 오해받는 산업이 됐다"면서 "프랜차이즈 산업의 신뢰와 재도약을 위한 주요 비전을 통해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날 나 협회장은 ▲상생·윤리경영 강화 ▲공제사업 등 복지 강화 ▲K프랜차이즈 글로벌화 ▲정책·언론 기능 강화를 주요 비전으로 내세웠다.
그는 "업계의 상생 확산과 경쟁력 강화, 판로개척을 지원하여 협회를 상생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며 "윤리위원회를 설치해 윤리경영 인증제를 도입하고, 자정노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프랜차이즈 공제사업 등을 추진해 가맹점사업자의 안전한 경영과 복지도 지원할 것"이라며 "K프랜차이즈 글로벌 진흥본부를 설치해 해외진출이 어려운 중소 프랜차이즈들과 연대해 세계 곳곳에 K프랜차이즈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국회와 정부, 국민들에게 프랜차이즈 산업의 올바른 현실과 순기능을 제대로 알려 과도한 규제 완화, 합리적 대안 제시 및 산업의 신뢰 회복을 추진할 것"이라며 "주요 비전을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이 세계와 경쟁하는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1965년생인 나 협회장은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의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2023년부터 협회 수석부회장에 취임해 프랜차이즈 산업 주요 현안 해결 과정에 적극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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