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균 전 경남행정부지사 "최구식 전 의원 민주당 입당 반대"

기사등록 2026/01/19 14:53:56

[진주=뉴시스]박명균 전 경남도행정부지사 기자회견.2026.01.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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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19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구식 전 의원의 민주당 입당은 진주시민에 대한 배신행위이자 구태정치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승리에만 눈먼 정치적 야합이자, 구태정치의 전형으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 전 의원은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보좌진이 연루된 중앙선관위 디도스 사건은 국기문란과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행위로 자숙과 성찰이 필요하다"며 "그런데 최근 민주당에 입당에 그를 지지해 온 진주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정면으로 우롱하고 시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배신행위"라고 밝혔다.

또 "정치변화와 쇄신을 말하면서도 구태인사, 구시대적 인물로 낙인되 최 전 의원을 영입한 것은 오직 지방선거 승리에만 급급한 구태정치의 전형으로 이를 강력히 규탄하다"며 "민주당의 이같은 형태 또한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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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전 경남행정부지사 "최구식 전 의원 민주당 입당 반대"

기사등록 2026/01/19 14:53: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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