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권리 분야 등
![[홍성=뉴시스] 충남도 정년청책조정위원회 회의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3715_web.jpg?rnd=20260119142020)
[홍성=뉴시스] 충남도 정년청책조정위원회 회의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가 올해 청년정책 과제에 5063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올 한 해 추진할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실·국장,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청년의 체감도와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121개 과제로 구성했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시행계획에는 청년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실·국별 핵심 과제를 담았다.
도는 청년 월세 지원,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인턴·청년도전사업 등을 통해 주거비와 취업 부담 완화에 집중한다.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학자금 이자 지원, 충남학사관 운영 등 대학생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도는 또 청년 장기 근속 지원, 일자리 도약 장려금,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 기반을 강화하며 풀케어 돌봄정책, 자립 준비 청년 지원, 경력 단절 청년 재취업 지원 등 생애주기별 부담 완화 정책을 확대한다.
도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일상돌봄서비스, 정신건강 지원을 통해 경제적·심리적 안전망을 보강하며, 청년문화예술패스 △예술인 창작 지원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농업분야는 청년농 영농 정착 지원, 자립형·임대형 스마트팜 △농촌 보금자리 조성으로 농촌 정착을 뒷받침한다. 주택지원은 충남형 리브투게더,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충남청년포털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충남청년 톡톡’을 도입해 맞춤형 정책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는 7월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정책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청년들과 대화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화두가 바로 일자리"라면서 "변화된 지금 사회구조 속에서 이제는 사회와 정책이 청년의 상황에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청년이 꿈을 잃는 순간 그 사회는 늙고 만다라는 말이 있는데 충남은 청년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붉은 말의 해인 올해 불같은 생명력으로 강하게 전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청년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정책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주관 전국 광역지자체 청년정책 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올 한 해 추진할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실·국장,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청년의 체감도와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121개 과제로 구성했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시행계획에는 청년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실·국별 핵심 과제를 담았다.
도는 청년 월세 지원,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인턴·청년도전사업 등을 통해 주거비와 취업 부담 완화에 집중한다.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학자금 이자 지원, 충남학사관 운영 등 대학생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도는 또 청년 장기 근속 지원, 일자리 도약 장려금,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 기반을 강화하며 풀케어 돌봄정책, 자립 준비 청년 지원, 경력 단절 청년 재취업 지원 등 생애주기별 부담 완화 정책을 확대한다.
도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일상돌봄서비스, 정신건강 지원을 통해 경제적·심리적 안전망을 보강하며, 청년문화예술패스 △예술인 창작 지원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농업분야는 청년농 영농 정착 지원, 자립형·임대형 스마트팜 △농촌 보금자리 조성으로 농촌 정착을 뒷받침한다. 주택지원은 충남형 리브투게더,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충남청년포털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충남청년 톡톡’을 도입해 맞춤형 정책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는 7월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정책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청년들과 대화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화두가 바로 일자리"라면서 "변화된 지금 사회구조 속에서 이제는 사회와 정책이 청년의 상황에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청년이 꿈을 잃는 순간 그 사회는 늙고 만다라는 말이 있는데 충남은 청년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붉은 말의 해인 올해 불같은 생명력으로 강하게 전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청년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정책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주관 전국 광역지자체 청년정책 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