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5000만원 등 10작품 선정…주제·장르 자유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웹툰 선도 기업 케나즈와 손잡고 전국 신인 창작자를 뽑는 '대한민국 웹툰 공모 대전 in 순천'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웹툰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예비 창작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웹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받는다.
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예비 창작자로서 연재 경험이 없거나 매체 연재 2회 미만인 자이며 소재와 주제, 장르는 무관하다. 성인물이나 이미 수상·계약된 작품은 제외된다.
총상금은 1억원으로 대상 5000만원, 최우수상 3000만원 등 10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뿐 아니라 웹툰 연재와 유통을 위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웹툰 공모 대전은 전국의 신인 창작자들에게 웹툰 데뷔의 발판을 마련해 줄 뿐 아니라 순천시가 웹툰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 희망자는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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