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운영…용평·봉평면 주민 30명 대상
![[평창=뉴시스] 평창군보건의료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03/NISI20240903_0001644146_web.jpg?rnd=20240903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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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중년층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라인댄스 운동 교실을 6개월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용평·봉평면에 거주하는 40~60대 중년층이다. 초급반·중급반 각 15명을 모집한다. 매주 월·수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라인댄스는 심폐기능 향상과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적이며 관절 부담이 적어 중년층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단순 운동에 그치지 않고 보건지소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사전 건강검사 후 이상 소견자·만성질환자는 건강검진·추적 관리, 개인별 영양 상담, 다학제 통합 진료를 통한 맞춤형 운동 지도를 받는다.
혈압기·혈당기 대여 및 자가측정 교육을 하고 모바일 헬스케어 등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라인댄스 교실은 단계별 맞춤 운동과 통합 건강관리 모델로 운영될 것"이라며 "주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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