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장중 1% 넘게 상승폭을 확대하며 사상 첫 4900포인트를 돌파했다.
19일 오후 1시5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1.09포인트(1.26%) 오른 4901.83을 기록 중이다. 지수가 4900포인트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11.34포인트 하락 출발 지수는 11거래일 간의 랠리에 따른 피로감에 개장 1시간 가량 약보합권과 강보합권을 오갔으나 이후 기타법인을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유입된 데 이어 기관 투자자 물량까지 가세하면서 본격적으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이에 따라 지수는 올 들어 12거래일 연속 랠리를 이어가게 됐다.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250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153억원, 338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기타법인은 196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흐름이 다소 엇갈리는 형국이다. 이 시각 현재 현대차가 로보틱스 기대감에 13% 넘게 급등하고 있고, 기아(10.19%), 현대모비스(4.76%) 등 자동차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강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고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삼성물산 등이 1~3% 가량 오르고 있다. 반면 SK스퀘어는 3% 이상 내리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도 1%대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11.35포인트(1.19%) 오른 965.89를 가리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일 오후 1시5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1.09포인트(1.26%) 오른 4901.83을 기록 중이다. 지수가 4900포인트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11.34포인트 하락 출발 지수는 11거래일 간의 랠리에 따른 피로감에 개장 1시간 가량 약보합권과 강보합권을 오갔으나 이후 기타법인을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유입된 데 이어 기관 투자자 물량까지 가세하면서 본격적으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이에 따라 지수는 올 들어 12거래일 연속 랠리를 이어가게 됐다.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250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153억원, 338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기타법인은 196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흐름이 다소 엇갈리는 형국이다. 이 시각 현재 현대차가 로보틱스 기대감에 13% 넘게 급등하고 있고, 기아(10.19%), 현대모비스(4.76%) 등 자동차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강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고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삼성물산 등이 1~3% 가량 오르고 있다. 반면 SK스퀘어는 3% 이상 내리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도 1%대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11.35포인트(1.19%) 오른 965.89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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