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전선 지중화 공모에 선정…"보행 안전·경관 개선"

기사등록 2026/01/19 12:10:36

진부고 일원 0.8㎞ 구간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한국전력공사 주관 '지자체 요청 지중화' 공모에 최종 선정돼 평창 진부고등학교 일원 0.8㎞ 구간에 총 29억3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변 전신주와 가공 전선을 지중화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학생과 주민 통행이 잦은 진부고 주변이 대상이어서 학습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지난해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지원' 선정에 이어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심 핵심 구간 지중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평창군은 한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전선 지중화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안전과 지역 품격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공모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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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전선 지중화 공모에 선정…"보행 안전·경관 개선"

기사등록 2026/01/19 12:10: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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