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원, 모두예술극장 지역 참여 공연장 공모…'젤리피쉬' 등 3편

기사등록 2026/01/19 11:36:52

문화 접근성 격차 해소·장애예술 관람 기회 확대

연극 '젤리페쉬' 공연 장면. (사진=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옥상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극 '젤리페쉬' 공연 장면. (사진=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옥상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19일 지역 간 문화접근성 격차 해소와 장애예술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해 모두예술극장 지역공연에 함께할 공연장을 2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문원이 운영 중인 모두예술극장 제작 장애예술 우수작품을 지역 공연장으로 상연함으로써, 장애인 관객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장애예술의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 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 ▲연극 '젤리피쉬' ▲뮤지컬 '푸른 나비의 숲' 3개 작품을 상연할 공연장을 선정한다.

공모 대상은 공연법 제9조에 따른 등록공연장이며, 작품별로 신청 가능한 지역에 제한이 있다. 선정 결과는 2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공연장은 5월부터 10월까지 작품을 공연하게 된다. 공연료의 80% 이상 장문원이 부담하고, 공연장은 공연 운영 전반을 맡는다.

방귀희 장문원 이사장은 "이번 지역 공연 공모사업은 우수한 장애예술 작품이 지역 공연장을 통해 관객과 만나는 출발점"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장애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지역 공연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부 내용은 장문원 누리집 또는 모두예술극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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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원, 모두예술극장 지역 참여 공연장 공모…'젤리피쉬' 등 3편

기사등록 2026/01/19 11:36: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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