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문화재단,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4기 입주자 6인 선정

기사등록 2026/01/19 10:56:18

광주 H아트랩에 개인 창작공간 제공

[서울=뉴시스]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이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의 4기 입주자 6인을 최종 선정·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이번에 선정된 작가들. 2026.01.29. (사진=호반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이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의 4기 입주자 6인을 최종 선정·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이번에 선정된 작가들. 2026.01.29. (사진=호반문화재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이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의 4기 입주자 6인을 최종 선정·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H아트랩은 작가와 이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과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재단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H아트랩 4기 입주자로 작가 5인과 이론가 1인을 H아트랩 4기 입주자로 최종 선정했다. 입주작가로는 김세중·나광호·임수범·허온·허지혜 작가, 이론가로는 신효진 이론가가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10개월간 광주 H아트랩에 입주해 창작 및 연구 활동을 이어간다.

4기 입주자들은 자연과 기억, 시간의 영속성, 장소와 감각, 현실 세계 너머의 관심과 감정, 의식 등을 주요 주제로 각자의 작업 세계를 구축해왔다. 회화, 설치,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동시대적 질문을 풀어내며 현대미술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문화재단은 입주자들에게 광주 H아트랩에 마련된 개인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입주자 간 교류 프로그램과 대중과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레지던시(작품활동 공간)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 해 동안의 창작 결과는 2027년 상반기 결과보고전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H아트랩은 서로 다른 배경의 문화예술 종사자들이 한 공간에서 교류하며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장”이라며 “작가 5인과 이론가 1인이 10개월간 함께 만들어갈 과정과 성과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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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4기 입주자 6인 선정

기사등록 2026/01/19 10:56: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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