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급식 1241억·친환경 식재료 392억
![[무안=뉴시스] 전남도청 전경. (사진 = 전남도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2/NISI20251112_0001990445_web.jpg?rnd=20251112090757)
[무안=뉴시스] 전남도청 전경. (사진 = 전남도 제공). 2025.1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지역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총 1633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무상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전남도 496억원·전남도교육청 745억원을 포함한 1241억원을 투입한다. 또 친환경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사업에도 392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특수·인가대안학교 등 2193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21만1545명이다.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올해는 간장·두부·옥수수콘 등 14개 품목으로 한정됐던 기존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식재료 지원품목 이외에도 추가로 학교에서 자유롭게 구매하도록 개선했다.
앞서 전남도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발주·공급·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화하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SeaT) 시스템을 8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했다. 올해 2월부터는 22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안심하고 신뢰할 친환경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식재료 공급, 공공급식통합플랫폼 도입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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