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대구경북,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기한 6개월 연장

기사등록 2026/01/19 10:20:09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전경. (사진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 2021.08.18.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전경. (사진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 2021.08.18.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 중인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제도의 기한을 6개월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연장은 신용 및 담보 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의 자금 가용성을 높이고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취지다. 특별지원은 2024년 1월 최초 도입 당시 8916억원 규모로 시작해 2025년 1월 4960억원 증액되며 현재 총 1조3876억원 한도로 운용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대구광역시와 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시, 의성·청송·영양·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군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저신용 기업(신용등급 6~10등급 및 무등급)이다. 은행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 대출을 대상으로 한다.

은행 대출 취급 기간은 2026년 2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6개월간이며 업체당 한도는 은행 대출 취급 실적 기준 10억원 이내다. 대출을 취급한 은행에 대해서는 대출 실적의 75% 이내에 해당하는 금액을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현재 연1.00%)로 지원한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금번 기한 연장은 신용 및 담보 능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자금 가용성을 확대하고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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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대구경북,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기한 6개월 연장

기사등록 2026/01/19 10:20: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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