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일리지석 확대…대한항공, 김포~제주 특별기

기사등록 2026/01/19 09:24:49

최종수정 2026/01/19 09:34:24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 편성

설 연휴 맞아 마일리지 사용 고객 편의성 제고

[서울=뉴시스] 대한항공 A321 NEO 기종.(사진제공=대한항공). 2025.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한항공 A321 NEO 기종.(사진제공=대한항공). 2025.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대한항공이 다음 달 설 연휴 기간 동안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9일 대한항공은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달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2시 50분 ▲제주발 오후 4시 55분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이날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보너스 항공권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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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일리지석 확대…대한항공, 김포~제주 특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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