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채소과정 운영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서천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농업대학은 제20기를 맞아 ‘채소과정’을 운영한다. 서천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다음 달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1회, 회당 4시간씩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병행해 총 90시간 내외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신규 농업인과 경력 농업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 이수 시간이 후계농업경영인 신청 등 정부 지원 사업 자격 요건 충족에도 유리한 만큼 열정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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