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3월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차질 없이 준비 중

기사등록 2026/01/19 08:44:57

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3월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조직과 인력 확충, 군·구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을 위한 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군·구 중심의 실행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제도·현장체계를 중심으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 측면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1월19일 기준 군·구 조직개편과 인사 반영 결과, 전담인력 배치는 10개 군·구 100% 완료됐다.

또 전담조직 구성도 7월 행정체제 개편 대상인 중구와 서구를 제외한 80% 수준까지 구축됐으며 중구와 서구 역시 행정체제 개편 일정과 연계해 전담조직 구성을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시와 모든 군·구는 1월 중 협의체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통합돌봄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사업이 아니라, 제도·조직·현장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1월9일 외로움돌봄국 신설을 계기로, 3월 시행 시점에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체계 완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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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월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차질 없이 준비 중

기사등록 2026/01/19 08:44: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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