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서 3차례 눈사태로 스키 타던 8명 사망

기사등록 2026/01/18 22:36:47

최종수정 2026/01/18 22:56:23

[AP/뉴시스] 18일 스위스 벤젠에서 치러진 알파인 스키 월드컵 경기서 노르웨이 선수가 턴하고 있다 
[AP/뉴시스] 18일 스위스 벤젠에서 치러진 알파인 스키 월드컵 경기서 노르웨이 선수가 턴하고 있다
[빈(오스틔리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눈사태가 3곳서 일어나 스키 타던 8명이 사망했다고 18일 당국이 말했다.

산악 구조대에 따르면 17일 정오하고 30분 지나 서부 오스트리아 바드 호프가스타인의 고도 2200m 지역서 눈사태가 발생해 여성 스키어 1명이 눈에 파묻혀 죽었다.

약 90분 뒤 인근 잘즈부르크 남쪽의 가스타인 계곡 가까이서 눈사태가 이어져 7명이 눈에 휩쓸였다. 4명이 죽고 2명은 중상 그리고 1명은 아무 부상 없이 피했다.

또 중부 푸스테르발트에서 오후 4시 반에 눈사태가 났고 3명의 체코공화국 스키어들이 사망했다. 같이 타던 4명의 동료는 안전하게 피했다.

폰가우 산악구조대는 '스키 탈 때 유념해야 하는 눈사태가 실제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분명하고 거듭 말해주는 경고의 사고'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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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서 3차례 눈사태로 스키 타던 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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