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만성&배재혁 '두 남자의 통기타 이야기' 콘서트

기사등록 2026/01/18 21:04:47

24일 대구시 북구 어울아트센터서 공연

[대구=뉴시스] 포크 뮤지션 허만성&배재혁 콘서트. (사진=어울아트센터 제공) 2026.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포크 뮤지션 허만성&배재혁 콘서트. (사진=어울아트센터 제공) 2026.01.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홍식 기자 = 포크 뮤지션 허만성과 배재혁이 꾸미는 '두 남자의 통기타 이야기' 콘서트가 오는 24일 대구시 북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열린다.

허만성은 경북 안동을 근거지로, 배재혁은 대구를 중심으로 그동안 전국적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왔다.

1984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허만성은 '떠나라 사랑아', '우리사랑 기억하겠네'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언더그라운드 가수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서울과 대전·대구·구미·부산 등 전국에서 연간 5회 이상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지금까지 40여년 간 100회 이상 방송 출연과 대구포크페스티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에서 1000회 이상 공연했다.

소박한 외모에서 나오는 맑은 음색, 담담하지만 진실한 목소리로 우리네 일상과 삶의 풍경을 노래에 담고 있다.

배재혁은 중·대형 공연장에서 단독 공연의 문을 계속 두드리면서 지역 소규모 공연 참여에도 적극적이다.

1991년 통기타 가수로 첫 발을 내디뎌 1997년 대구 팔공산 라이브 카페에서 활동했다.

2010년 정규앨범 1집 '그리움'에 이어 2024년 국악이 가미된 싱글 '봄'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두 뮤지션은 이번 공연에서 경쟁보다 하모니에 중점을 두고 자신들만의 감성과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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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성&배재혁 '두 남자의 통기타 이야기' 콘서트

기사등록 2026/01/18 21:04: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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