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부터 아트포레스트 2관

연극 '보물찾기' 출연진. (사진=DPS 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대학로 휴먼코미디 연극 '보물찾기'가 다음 달 4일부터 3차팀 캐스팅으로 아트포레스트 2관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보물찾기'는 유산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는 남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3차팀에는 각 인물의 개성을 선명하게 살릴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농촌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도시적인 외모를 지닌 MZ 농사꾼 정보석 역에 강이성, 신한솔, 이준혁이 캐스팅됐다.
돈 걱정 없이 사는 것이 유일한 낙이자 인생의 목표인 까칠한 누나 정금석 역에는 문민경, 서태인, 엄선영이 나선다.
허상태 역에는 김남호, 김서준, 이호준이, 최용락 역에는 여찬구, 이정혁, 차용환이 합류했다. 오미자 역은 김서희, 백지윤, 이유경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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