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헬기·함정·어선 등 합동 구조 성과
![[양양=뉴시스] 18일 속초해양경찰서가 기관실 침수로 운행이 불가한 어선을 구조하고 있다.(사진=속초해경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8/NISI20260118_0002043123_web.jpg?rnd=20260118162241)
[양양=뉴시스] 18일 속초해양경찰서가 기관실 침수로 운행이 불가한 어선을 구조하고 있다.(사진=속초해경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18일 오전 6시 30분께 강원 양양 수산 동방 약 31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연안자망 어선 A호 기관실에서 침수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속초해경은 헬기,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2척, 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헬기에서 구조사 2명이 침수 어선으로 투입, 선원 6명을 민간 어선으로 이동시켜 안전하게 구조했다.
현재 침수어선은 전복돼 침몰된 상태이고 속초해경은 2차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중이다.
이날 구조된 선원 6명 전원은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속초해경은 정확한 침수 원인과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구조는 해경과 민간어선 등이 참여해 입체적인 합동 구조작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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