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한복판에서 경기인천의 5스타 호텔들이 뷔페 스타일의 미식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인다.
일본 후쿠오카 요리를 그대로 옮겨오거나 멕시코 현지의 풍미를 생생하게 전한다. 제철 딸기와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명가의 감성을 결합한 디저트로 먹는 즐거움은 물론 보는 기쁨까지 채운다.
한껏 넓어진 겨울 미식의 폭을 만끽해 보자.

하기와라 카즈타카 헤드 셰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2월 한 달간 1층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에서 ‘게스트 셰프’ 프로모션을 연다.
일본 큐슈 지방의 미식 중심지 후쿠오카에 위치한 힐튼 후쿠오카 씨 호크 호텔의 스시·갓포 레스토랑 ‘토모즈나’의 하기와라 카즈타카 헤드 셰프를 초청했다.
‘갓포’(割烹)는 ‘칼질’(割)과 불을 활용한 ‘조리’(烹)를 의미하는 일본 전통 요리 스타일이다.
사시미처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부터 조림, 구이, 국물 요리까지 폭넓은 조리법을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한다. 스시에 집중된 오마카세와 달리 계절 식자재와 셰프의 해석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일품요리로 구성한다. ‘일식 코스 다이닝’에 가깝다.
하기와라 셰프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갓포 스타일 일품 요리를 비롯해 도미·방어·연어·참치·오징어 등 제철 해산물 중심 사시미, ‘후쿠오카 향토 메뉴’로 알려진 ‘고마사바’(참깨·간장 소스를 곁들인 고등어 회), 후쿠오카를 가장 직관적으로 떠올리게 하는 ‘하카타 돈코츠 라멘’, 후쿠오카 특산으로 사랑받는 ‘멘타이코’(명란)를 활용한 메뉴, 닭과 채소로 깊은 맛을 내는 ‘미즈타키’ 스타일 요리 등을 만든다.
신선한 토마토로 산뜻하게 간을 한 밥 위에 도미 카르파치오를 올린 ‘스페셜 초밥’과 ‘와규 함바그’ ‘명란 일본식 오믈렛’ 등도 낸다.
매일 4~5가지 ‘셰프 스페셜 메뉴’를 제공한다.
매주 월~목요일 디너에는 ‘웰컴 유자 아이스티’와 ‘아사히 생맥주 프리 플로우’가 더해진다.
프로모션 기간 뷔페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연다.
참여 고객 중 추첨해 하카타만 앞에 자리해 ‘도심 속 바다 리조트’로 불리는 힐튼 후쿠오카 씨 호크 숙박권(조식 포함)을 제공한다.
전화 또는 네이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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