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모집 공고, 2월11일 공개추첨
![[진주=뉴시스]진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6/NISI20250206_0001764177_web.jpg?rnd=20250206110245)
[진주=뉴시스]진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상수도 공급의 안정성과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새로 지정한다.
18일 진주시에 따르면 기존 10개 대행업체의 계약이 다음달 28일로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새로운 대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진주시에 영업소를 두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상·하수도설비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배관기능사 이상 자격자를 보유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해당 조건을 충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개추첨을 통해 대행업체를 지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지정일로부터 3년간 진주시에서 시행하는 수도 급수공사(신설·개조·수선·철거 등)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돗물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번 선정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진주시 맑은물사업소 정규엽 소장은 "다양한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차질없는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최근 기온 급강하로 수도계량기 동파가 우려된다"며 "계량기 보호통 안에 헌옷 등 보온재를 넣고 뚜껑 틈새를 테이프나 비닐커버로 밀폐해 찬공기 유입을 막아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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