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연휴 여객선 이용 3만6000명 예상
해경, 지자체 등 관계지관 참여 합동점검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도서지역으로 가는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 2025.10.02.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02/NISI20251002_0021003188_web.jpg?rnd=20251002094238)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도서지역으로 가는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 2025.10.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국민들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36척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는 2월14일부터 18일까지로, 평소보다 여객 수요가 약 3% 증가한 일 평균 약 3만6000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해수부는 예상했다.
이에 따라 선제적인 여객선 안전관리를 통해 해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하기 위해 해양경찰청,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좁은 수로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해역에서의 종사자 근무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선박 내 난방기구 사용 실태와 소화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안전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에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월13일~18일) 전까지 조치해 설 연휴 기간 안전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지난해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 이후 처음 시행하는 정기 특별점검인 만큼 위험요소 식별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설 연휴 귀성길 여객선을 이용하는데 불편함도 없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설 연휴는 2월14일부터 18일까지로, 평소보다 여객 수요가 약 3% 증가한 일 평균 약 3만6000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해수부는 예상했다.
이에 따라 선제적인 여객선 안전관리를 통해 해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하기 위해 해양경찰청,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좁은 수로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해역에서의 종사자 근무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선박 내 난방기구 사용 실태와 소화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안전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에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월13일~18일) 전까지 조치해 설 연휴 기간 안전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지난해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 이후 처음 시행하는 정기 특별점검인 만큼 위험요소 식별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설 연휴 귀성길 여객선을 이용하는데 불편함도 없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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