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노사, 소외계층에 연탄 1600장 전달

기사등록 2026/01/17 16:12:44

[대전=뉴시스]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나르는 설동호(오른쪽) 대전시교육감과 채정일 노조위원장.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2026.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나르는 설동호(오른쪽) 대전시교육감과 채정일 노조위원장.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2026.01.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공무원 노동조합은 17일 대전 중구 태평동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약 50명이 참여,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4가구에 총 16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600장은 손수 배달했고 나머지 1000장은 연탄공급업체를 통해 직접 전달이 어려운 나머지 가구에 전달했다.

대전시교육청 공무원 노사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같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 나눔 봉사에 동참해 준 교육청 직원들과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노사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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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노사, 소외계층에 연탄 1600장 전달

기사등록 2026/01/17 16:12: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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