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靑국정경험은 지방행정 자산…野, 근거 없는 비방 말라"

기사등록 2026/01/17 14:21:04

최종수정 2026/01/17 14:24:24

"국정경험 지방 확산, 국가 운영 역량 넓히는 전문성 선순환"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24.03.06.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24.03.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 참모들의 지방선거 출마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을 "근거 없는 비방"이라고 일축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청와대에서 쌓은 정책 경험을 지방정부에서 구현하려는 노력은 의심과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격려의 대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청와대에서 국정 전반을 조망하며 정책을 설계해 온 인사들이 지방정부로 향하는 선택을 두고 국민의힘은 '이력 쌓기'로 폄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이는 중앙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통찰을 지역의 행정 현장에 이식하는 자연스럽고도 바람직한 흐름"이라며 "국정 경험의 지방 확산은 회전문이 아니라 국가 운영 역량을 넓히는 전문성의 선순환"이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국정의 핵심에서 정책을 다뤄본 참모들이 시민의 선택을 받아 그 전문성을 지역 사회에 쏟아붓겠다는 결단은 권력의 집중을 막고 민주주의를 풍성하게 하는 책임 정치의 표현"이라고 했다.

또 "민생이 어려울수록 검증된 역량과 경험을 갖춘 인재들이 지역 현장으로 들어가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중앙에서 다진 역량을 지방에서 발휘하고 지방에서 검증받은 역량을 다시 중앙에 환원하는 길이야말로 국민의 삶에 이로운 공직의 순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을 향해 "근거 없는 비방보다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으로 당당히 경쟁에 임하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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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靑국정경험은 지방행정 자산…野, 근거 없는 비방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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