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전담 조직 신설

기사등록 2026/01/16 17:42:38

1팀 3명으로 전담팀 가동…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총력

[순천=뉴시스] 순천시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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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가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16일 순천시에 따르면 3명으로 구성한 '반도체팀'을 신설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전담 조직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업무를 총괄하고 전남도와 전남 동부권 지자체 간 협력, 관계 기관, 전문가 등과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부 건의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와 별도로 지난 12일 구성한 3개 분야 15명 규모의 태스크포스(TF)팀(단장 정광현 부시장)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전담팀과 연계해 심도 있는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대응력과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노관규 시장은 15일 열린 2026년 업무보고 자리에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는 전남 동부권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며 모든 부서에 반도체 관련 에너지, 용수, 정주 여건 등의 제반 사항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준비를 당부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화학·철강 위기를 겪고 있는 전남 동부권 산업구조 전환과 광주·전남 통합 시너지를 창출할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반도체 전담팀 신설을 계기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시의 모든 행정 역량과 자원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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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전담 조직 신설

기사등록 2026/01/16 17:42: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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