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귀뚜라미문화재단이 16일 포항시청소년재단 꿈트리센터에서 지역 대학생·고교생 84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한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장학회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02042675_web.jpg?rnd=20260116171314)
[포항=뉴시스] 귀뚜라미문화재단이 16일 포항시청소년재단 꿈트리센터에서 지역 대학생·고교생 84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한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장학회 제공) 2026.01.16.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장학회와 귀뚜라미 그룹은 16일 포항시청소년재단 꿈트리센터에서 '귀뚜라미 장학금 및 장학 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포항시장학회는 학생을 선발하고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총 84명(고교생 68·대학생 1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고교생은 1인당 100만원, 대학생은 1인당 200만원을 수여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최진민 귀뚜라미보일러 설립자가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과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개인 재산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지난 1985년부터 장학 사업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7만명의 학생에게 총 55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전국 42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2700명의 학생에게 총 2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학회 이사장(포항시장)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지원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하다"며 "장학생들이 이번 지원을 소중한 밑거름 삼아 학업에 더 정진해 앞으로 지역과 사회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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