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숀 펜, 연인 니코브와 '공식 동행' 가속… 시상식 늘 곁에

기사등록 2026/01/16 16:19:17

[서울=AP/뉴시스] 숀 펜
[서울=AP/뉴시스] 숀 펜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숀 펜(65)이 몰도바 출신의 배우 겸 모델인 연인 발레리아 니코브(22)와 세계 주요 영화제에 잇따라 동반 참석하며 공개 행보의 폭을 넓히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유에스 위클리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4년 여름 스페인에서 만남이 처음 포착된 이후 현재까지 약 1년 넘게 각종 공식 석상에 파트너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 11월 마라케시 국제영화제에서 손을 맞잡고 레드카펫에 등장하며 교제 사실을 대외적으로 공식화했다. 당시 니코브는 펜이 커리어 공로상을 받는 영광의 자리를 지키며 단순한 교우 관계 이상의 비중 있는 동반자임을 시사했다.

이들의 동행은 2025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칸 영화제의 주요 시사회는 물론, 펜이 주빈으로 초청된 뤼미에르 축제 등 굵직한 영화 행사에 빠짐없이 함께 참여하며 사실상 '공식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모양새다.

사생활 노출을 극도로 자제해온 과거와 달리, 최근 펜은 니코브와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는 등 세밀한 부분까지 조화를 맞추며 대중 앞에 나서고 있다. 이는 레일라 조지와 세 번째 이혼을 마친 2022년 이후 숀 펜이 보여준 가장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공개 연애 행보로 평가받는다.

펜은 앞서 가수 마돈나를 시작으로 로빈 라이트, 레일라 조지와 세 차례 혼인했으나 모두 법적 결별로 마무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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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숀 펜, 연인 니코브와 '공식 동행' 가속… 시상식 늘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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