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지망 비율 감소·3지망 증가, 입학 등록 19~20일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16일 각 중학교와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일반·자율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16개교에 신입생 4409명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한 결과 1지망 3963명(89.9%), 2지망 192명(4.4%), 3~7지망 212명(4.8%)으로 나타났다. 지망 외 학교에 배정된 학생은 42명(0.95%)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지망 비율은 89.7%에서 89.9%로 소폭 상승했고, 2지망은 5.5%에서 4.4%로 감소했다. 반면 3~7지망은 4.5%에서 4.8%로 늘었으며 지망 외 배정 학생은 22명에서 42명으로 증가했다.
배정 학생들은 해당 학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등록 방법을 확인한 뒤, 19~20일 입학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본배정 이후 세종시로 전입하는 학생을 위해 입학 전 배정도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2월3~4일이며 결원이 발생한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타 시·도 중학교 졸업(예정)자로 해당 지역 고교 입학 전형에 합격한 뒤 접수 전까지 가족 거주지가 세종시로 이전된 경우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모두가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