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충청특위 "정부 행정통합 지원 방안 구체적…통합 동력 가속화"

기사등록 2026/01/16 15:42:21

최종수정 2026/01/16 17:02:24

"입법, 예산 확보 협의 점검까지 특위가 책임 다 할 것"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명선 충청특위 상임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2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명선 충청특위 상임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은 16일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방안 발표를 두고 "통합의 동력을 가속화할만큼 파격적인 실질적 내용을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민주당 '충남·대전 행정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행정통합을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과제로 격상시키고 이를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구체적인 지원방안 내놧다는 점에서 그 의미 매우 크다"고 했다.

이들은 "충남과 대전의 통합은 생활권과 경제권을 하나로 묶고 투자와 행정의 중복을 줄이고 유통산업 문화 전반의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서 그 성과를 일자리와 지역경제의 성장으로 연결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충청특위는 통합특별시가 대민 재도약 핵심축으로 안착될 수 잇도록 모든 역량 쏟아붓겠다. 정부 지원 방안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확보 협의의 점검까지 특위가 꼼꼼히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대전·충남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새로운 표준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 특위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실행 가능한 통합안과 특별법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위는 회견을 마치고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과 관련 행정적으로 보완할 법안이 몇개인가'란 질문에 "시·도 의회는 당장 조정이 어려울 것 같다"며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권한 조정은 통합시장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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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충청특위 "정부 행정통합 지원 방안 구체적…통합 동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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