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시스] 삼척시립합창단 정기 연주회.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02042443_web.jpg?rnd=2026011614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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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이 주관하는 '올해 국립극장 지역문화거점 공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립극장 지역문화거점 공연'은 국립극장 전속 예술단체의 우수 공연을 지역 문화공간과 연계해 선보이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수도권과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삼척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 레퍼토리 공연인 '노크(NOK) 초이스'가 올해 하반기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노크 초이스'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실내악 중심 작품을 갈라 형식으로 구성한 무대다. 국악기 고유의 음색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세련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의 홍보와 객석 운영, 무대 지원 등 현장 운영 전반을 맡아 국립극장 및 국립극장진흥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9월부터 11월 사이 추진될 예정이며, 공연 일정과 장소 등 세부 사항은 추후 확정 후 안내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삼척관광문화재단 또는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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