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수시로 만나 북한 동향 관련 정보 공유"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재외동포청)·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6.01.16.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9/NISI20251219_0021101080_web.jpg?rnd=2025121910243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재외동포청)·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6.01.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부처 간 갈등설이 불거졌던 통일부와 외교부가 16일 차관급 협의를 진행했다.
통일부는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차관급)이 이날 업무협의 오찬을 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앞으로 수시로 만나서 북한 동향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한반도 정책 추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로 하였다"고 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업무보고 후 브리핑에서 통일부와 외교부가 정보공유 차원에서 차관급 정례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미 외교당국 간 대북정책 정례협의에 통일부가 불참을 결정하며 두 부처 간 대립설이 확산하자, 이견을 조율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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