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득특화지원사업 융자 신청 접수…내달 4일까지

기사등록 2026/01/16 14:28:29

개인 3천만원·법인 5천만원 한도…금리 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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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농업인의 경영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소득특화지원사업'을 시행하고, 내달 4일까지 융자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의 총 융자 지원 규모는 30억 원으로, 상환 조건은 연 1% 금리에 1~2년 거치 후 3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자금은 농업 경영에 필요한 종자(묘), 농약, 비료 등 재료 구입비를 비롯해 사용료, 토지·시설·장비 임차료, 수송비, 유통·판매·가공 비용 등 운영자금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운영자금 기준 농업인 개인은 최대 3000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최대 5000만원 이내다.

융자 신청은 16일부터 2월 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며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제출해야 한다.

신청 후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2월 말부터 함양읍 소재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의 여신 규정에 따라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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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소득특화지원사업 융자 신청 접수…내달 4일까지

기사등록 2026/01/16 14:28: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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