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발생지역 방문, 공동방제단 격려하고 물품 지원
![[나주=뉴시스]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15일 나주축협과 함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나주지역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공동방제단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02042415_web.jpg?rnd=20260116142036)
[나주=뉴시스]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15일 나주축협과 함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나주지역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공동방제단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지난 15일 나주축협과 함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나주 방역 현장을 점검한 후 공동방제단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남 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최일선 방역 인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2월 전국에서 22건이 발생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도 추가 발생이 이어지며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남에서는 오리 등 가금류 사육이 밀집된 나주에서만 5건이 발생해 집중적인 방역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남농협은 생석회와 소독약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 대상 방역 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차단방역에 힘쓰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고병원성 AI 추가 확산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