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틀니 지원사업에 '임플란트' 지원 추가

기사등록 2026/01/16 13:36:07

정읍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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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온 저소득 노인층을 위해 기존의 의치(틀니) 지원사업을 임플란트까지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원 항목을 넓혀 1인당 최대 2개까지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한다. 단 의치와 임플란트 비용에 대한 동시 중복 지원은 되지 않는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노인층 중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다.

과거 보건소에서 지원을 받았거나 최근 7년 이내에 치과의원에서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틀니나 임플란트 시술을 한 경우와 검진 결과 시술이 불가능하다고 판정된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지소(진료소)를 통해 하면 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1차로 전신 건강·구강 상태를 검진한 뒤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되면 관해 협력 치과의원과 연계해 전문적인 시술을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어르신들의 영양 섭취는 물론 삶의 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어르신들이 저하된 구강 기능을 회복하고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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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틀니 지원사업에 '임플란트' 지원 추가

기사등록 2026/01/16 13:36: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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