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시의료원은 16일 해외 체류 중 중증질환으로 쓰러진 우리 국민을 무연고 상태에서 귀국 후 치료까지 책임진 공로를 인정받아 외교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시의료원을 대표해 선우영경 공공의료본부장이 외교부 청사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앞서 지난 5월 해외 체류 중 뇌출혈로 쓰러진 A씨가 보호자와 경제적 기반이 없는 무연고 상태로 귀국해 치료 연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이는 일이 발생했다.
인천시의료원은 제도적 공백과 재정적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도 공공의료기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A씨에게 즉각적인 응급 진료와 집중 치료, 장기 입원 치료, 재활 치료 등을 제공했다.
이후 의료원은 '국적이 있으나 보호 체계가 없는 환자'의 생명과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국가의 의료 안전망 역할을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외교부는 국경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켜낸 공공의료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인정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
선우영경 공공의료본부장은 "앞으로도 보호자나 경제적 여건이 없어 치료받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국가 의료 안전망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장석일 인천시의료원장은 "해외에서 발생한 위기 상황에도 국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것이 공공병원의 중요한 책무"라며 "인천시의료원은 국경과 제도, 경제적 이유로 치료에서 배제되는 환자가 없도록 시민 곁에서 공공의료의 최후 안전망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오전 인천시의료원을 대표해 선우영경 공공의료본부장이 외교부 청사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앞서 지난 5월 해외 체류 중 뇌출혈로 쓰러진 A씨가 보호자와 경제적 기반이 없는 무연고 상태로 귀국해 치료 연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이는 일이 발생했다.
인천시의료원은 제도적 공백과 재정적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도 공공의료기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A씨에게 즉각적인 응급 진료와 집중 치료, 장기 입원 치료, 재활 치료 등을 제공했다.
이후 의료원은 '국적이 있으나 보호 체계가 없는 환자'의 생명과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국가의 의료 안전망 역할을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외교부는 국경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켜낸 공공의료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인정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
선우영경 공공의료본부장은 "앞으로도 보호자나 경제적 여건이 없어 치료받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국가 의료 안전망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장석일 인천시의료원장은 "해외에서 발생한 위기 상황에도 국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것이 공공병원의 중요한 책무"라며 "인천시의료원은 국경과 제도, 경제적 이유로 치료에서 배제되는 환자가 없도록 시민 곁에서 공공의료의 최후 안전망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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