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사에 요금 경감 대신 신청
작년 하반기 12만 가구에 안내 완료
![[세종=뉴시스] 한국가스공사 전경(사진=가스공사 제공) 2025.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2/NISI20250102_0001741587_web.jpg?rnd=20250102104408)
[세종=뉴시스] 한국가스공사 전경(사진=가스공사 제공) 2025.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복잡한 신청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요금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가스공사가 직접 발굴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지자체와 함께 도시가스사에 요금 경감을 대신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1만8825가구를 파악하고 전담 콜센터를 통해 12만8971가구에 제도 안내를 완료했다. 그 중 총 1만7729가구가 새롭게 혜택을 누리게 됐다.
수혜 가구당 연간 평균 27만9330원(최대 경감 한도액 기준)을 절감해 동절기 에너지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84만 가구가 요금 경감 혜택을 받았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 제도는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국민 권익 보장에 나선 좋은 사례"라며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취약계층 요금 감면 시스템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에너지 복지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당 제도는 복잡한 신청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요금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가스공사가 직접 발굴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지자체와 함께 도시가스사에 요금 경감을 대신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1만8825가구를 파악하고 전담 콜센터를 통해 12만8971가구에 제도 안내를 완료했다. 그 중 총 1만7729가구가 새롭게 혜택을 누리게 됐다.
수혜 가구당 연간 평균 27만9330원(최대 경감 한도액 기준)을 절감해 동절기 에너지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84만 가구가 요금 경감 혜택을 받았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 제도는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국민 권익 보장에 나선 좋은 사례"라며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취약계층 요금 감면 시스템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에너지 복지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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