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직주락 도시' 실현

기사등록 2026/01/16 11:12:01

민선8기 후반기 앞두고 주요 사업 성과·과제 집중 점검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2026년 주요시책과 핵심 사업 전반을 점검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본예산 확정 이후 각 부서의 주요 사업을 재정리하고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시정 운영 방향 재정립을 위해 이뤄졌.

시는 '일하고(職) 살고(住) 즐기는(樂) 인구 50만 경제자족형 직주락 도시' 실현을 시정 목표로 도시 구조 전반과 시민 일상에 직결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다점검 범위를 확대했다.

도시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관련해 ▲운암뜰 AI시티 단계별 추진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 및 어플라이드 연구센터 건립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도시 확장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행정적 과제 등을 점검했다.

생활 분야에서는 ▲남촌동·신장2동·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대원2동 문화도서관 등 생활 거점 시설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 점검과 시민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강화를 위한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동부대로 연속화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 ▲지곶동~세교지구 연결도로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환경·복지 분야에서는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하수처리시설 확충 ▲오산천 준설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일정과 관리 계획을 점검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 강화는 물론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평생학습장려금 등 기존 복지 사업의 현장 작동 여부도 점검했다.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와 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계획 점검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정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인만큼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 기준으로 두고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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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직주락 도시' 실현

기사등록 2026/01/16 11:12: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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