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설 명절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 39곳 점검

기사등록 2026/01/16 10:42:58

[제주=뉴시스]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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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떡·한과 등 식품제조업체와 유통·판매업소, 전·잡채 등 명절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39곳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및 판매 여부, 무신고 조리·판매 행위,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도는 명절 다소비 식품 2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판정 식품을 유통 단계에서 차단할 방침이다.

식품 안전 관련 위법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을 발견할 경우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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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 명절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 39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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