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5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가수 이기찬, 테이, 나윤권이 출연해 과거 소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02042222_web.jpg?rnd=20260116104640)
[서울=뉴시스] 15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가수 이기찬, 테이, 나윤권이 출연해 과거 소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2026.01.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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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테이가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가수 이기찬, 테이, 나윤권이 출연해 과거 소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이기찬은 "테이가 술을 안 마시는 나윤권이랑 만나면 뭐 하고 노냐"고 물었다.
나윤권은 "그땐 제가 술을 안 마셨었다"며 "남자 7명이 금요일에 예쁘게 입고 만나서 커피숍을 4차까지 들리고, 한강 가서 농구하고, 해 뜰 때쯤 집에 가서 자고, 다시 커피숍에 모였다"고 말했다.
테이도 "그때는 남자들끼리 커피숍에 잘 안 가던 시대였다"며 "제가 끌고 다녔는데 당시 연예부 기자들이 저에게 '너 그러면 안돼. 요새 잘 차려입은 남자분들하고 데이트한다는 소문이 많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현아는 "저도 들었다. 연예계에 실제로 그런 소문이 있었다. 테이가 남자들하고 데이트를 한다고"라며 당시 소문을 언급했다.
그러자 나윤권은 "'불금' 문화가 있을 때다. 혹시나 모를 파티가 있을 수 있으니 잘 차려입고 다닌 것"이라고 해명했고, 테이 역시 "맞다. 갑자기 파티에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이를 듣던 이기찬은 "인생을 살아보니 끌려다니면서 술 먹고 몸 망가지는 것 보다 잘 차려입고 건전하게 노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조현아도 "잘 차려입고 다니면 좋은 점이 있다. 갑자기 결혼식도 갈 수 있다"고 농담했고, 테이는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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