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학교지원센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26/NISI20231226_0001445463_web.jpg?rnd=20231226104852)
[대구=뉴시스] 대구학교지원센터.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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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학교지원센터는 올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현장 수요가 높은 기존 사업의 지원대상 등을 확대하는 한편 4개의 신규사업을 추가로 도입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는 지난해 운영 성과와 학교지원연구회(지원업무 신규과제 선정을 위해 구성·운영하는 연구회)의 개선 의견을 바탕으로 교직원의 행정부담이 높은 인력 채용과 급여 업무 등 전문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과 범위를 넓혀 지원한다.
올해부터 지원대상과 지원기간(횟수) 등이 확대되는 사업은 기간제교원 호봉업무 컨설팅, 기간제교사 채용, 1수업2교사제 수업협력교사 채용, 학생보호 자원봉사인력 위촉, 학교 교육활동 6개 분야 인력 지원, 학교 급여업무 컨설팅 6개 등이다.
신규 사업은 위탁 채용 기간제교원 호봉업무 지원, 초등 늘봄전담사 채용, 현장체험학습 외부 보조인력 배치,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장 정비 등 총 4개로 기존 사업을 포함해 3개 분야 총 26개 사업을 지원한다.
센터는 신설 및 확대된 지원 사업을 학교 현장에서 혼선 없이 즉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지원센터 업무 지원 안내서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부했다.
안내서에는 26개 사업별로 구체적인 지원방법과 절차, 관련 법령, 표준 서식 등을 수록해 담당 교직원이 복잡한 규정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원스톱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센터 누리집에 PDF 파일로 탑재하고 주요 사업 내용은 카드뉴스, 홍보 팸플릿 등으로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대구학교지원센터 박정희 단장은 "올해 센터는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교직원들이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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