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08/NISI20241108_0001697861_web.jpg?rnd=20241108091256)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생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찬찬협력강사제' 만족도가 높다고 16일 밝혔다.
성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학생(92.97%), 학부모(88.14%), 교사(95.04%) 등 전체 평균 만족도가 92.05%에 달해 교육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사업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수업 현장에서 협력강사와 함께 학생을 지도하는 담임교사의 만족도가 가장 높아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학부모들은 한글 및 기초 연산 등 기초학력 향상 뿐만 아니라 강사의 친절한 지도와 유대감 형성으로 자녀들이 수업에 더 잘 참여하고 학습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응답했다.
교사들은 학습 지원 대상 학생과 느린 학습자(경계성 지능 학생)를 대상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지도와 학습 결손 예방 측면에서 큰 효과가 있다고 반응을 보였다.
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찬찬협력강사제가 학생의 인지적 성취와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이끌고 학습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향후 현장의 운영 확대 요구를 반영, 더욱 안정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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