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AI를 통한 조직 변화의 방향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씨티그룹이 새롭게 선보인 '씨티 인공지능(Citi AI)'을 업무 전반에 본격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Citi AI는 인공지능이 임직원의 전문성과 의사 결정을 보완·지원하는 '인간 중심적(Human-Led) AI' 접근을 기반으로 설계된 업무 전용 플랫폼이다. 안정성과 책임 있는 활용을 핵심 가치로 삼아, 임직원이 보다 효율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씨티은행은 업무에서 AI 활용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씨티그룹의 Citi AI 엑셀레이터(Accelerator)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59명의 한국씨티 AI 엑셀레이터를 선발해 현업 중심의 교육과 적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실제 업무에서의 AI 활용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Citi AI 도입으로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정보 흐름이 향상되고, 협업과 연결성이 강화되고 있다"며 "법과 규정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AI 활용 원칙하에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며, 기업고객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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