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은 중국 체리(Chery) 자동차의 SUV 프리미엄 브랜드인 풀윈 T11(Fulwin T11)에 28.9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부품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탑런토탈솔루션은 100% 자회사인 탑런차이나난징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5년 간 중국의 내수 완성차 업체인 체리(Chery) 자동차에 총 공급물량 28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부품을 공급한다.
풀윈 T11은 체리자동차의 대형SUV 플래그쉽 모델로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됐다. 중국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패밀리형 고급 대형 SUV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체리자동차가 야심차게 준비한 모델로 차체의 고강도 강철-알루미늄 합금 사용과 라이다(LiDAR)가 장착되어 여행 중 가족의 안전을 생각하는 중국 특유의 가족중심 문화가 반영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중국향 매출은 15년 이상 운영해온 탑런의 현지화 전략이 통한 것"이라면서 "현지 R&D(연구개발)센터를 통해 중국 완성차 요구 사항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세계 최대시장에서 탑런의 입지가 굳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탑런토탈솔루션은 100% 자회사인 탑런차이나난징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5년 간 중국의 내수 완성차 업체인 체리(Chery) 자동차에 총 공급물량 28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부품을 공급한다.
풀윈 T11은 체리자동차의 대형SUV 플래그쉽 모델로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됐다. 중국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패밀리형 고급 대형 SUV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체리자동차가 야심차게 준비한 모델로 차체의 고강도 강철-알루미늄 합금 사용과 라이다(LiDAR)가 장착되어 여행 중 가족의 안전을 생각하는 중국 특유의 가족중심 문화가 반영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중국향 매출은 15년 이상 운영해온 탑런의 현지화 전략이 통한 것"이라면서 "현지 R&D(연구개발)센터를 통해 중국 완성차 요구 사항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세계 최대시장에서 탑런의 입지가 굳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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