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어…주민 47명 자력대피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6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 불길이 보이고 있다. 2026.01.16.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21128723_web.jpg?rnd=20260116090620)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6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 불길이 보이고 있다. 2026.01.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권민지 수습 기자 = 서울 강남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양재대로 구룡마을 4단지에서 "빈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오전 5시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 당국은 오전 8시49분께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현재 소방 234명, 구청 120명, 경찰 70명 등 총인력 427명과 장비 7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헬기 3대와 굴삭기 3대도 요청했으나 헬기는 기상 상황으로 이륙하지 못해 추가 인력을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4지구에서 주민 47명이 자력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모두 진압하는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강남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기를 바라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소방 당국은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양재대로 구룡마을 4단지에서 "빈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오전 5시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 당국은 오전 8시49분께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현재 소방 234명, 구청 120명, 경찰 70명 등 총인력 427명과 장비 7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헬기 3대와 굴삭기 3대도 요청했으나 헬기는 기상 상황으로 이륙하지 못해 추가 인력을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4지구에서 주민 47명이 자력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모두 진압하는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강남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기를 바라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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