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춘제 연휴 막바지인 지난해 2월 22일 중국 중부 허난성 뤄양에 있는 뤄양 룽먼 기차역에서 승객들이 기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2025.02.23.](https://img1.newsis.com/2025/02/23/NISI20250223_0020710103_web.jpg?rnd=20250223101330)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춘제 연휴 막바지인 지난해 2월 22일 중국 중부 허난성 뤄양에 있는 뤄양 룽먼 기차역에서 승객들이 기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2025.02.23.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음력 설)를 앞두고 중국이 대형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Trip.com)에 대해 반독점 조사를 시작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전날 트립닷컴과 스카이스캐너, 씨트립, 취날과 네덜란드 사이트 트래빅스 등 트립닷컴그룹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하고 독점적 행위를 했다면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트립닷컴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규제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규제 요구를 완전히 이행하며 지속 가능한 시장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업계 이해관계자와 협력할 것"이라면서 모든 운영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매체는 전했다.
트립닷컴은 지난해 3분기 200억 위안(약 4조2000억원) 가까운 순이익을 거뒀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중국은 지난해 대형 온라인 플랫폼의 저가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판매자에게 원가 이하 판매 강요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해 반독점법을 개정했다고 SCMP는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전날 트립닷컴과 스카이스캐너, 씨트립, 취날과 네덜란드 사이트 트래빅스 등 트립닷컴그룹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하고 독점적 행위를 했다면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트립닷컴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규제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규제 요구를 완전히 이행하며 지속 가능한 시장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업계 이해관계자와 협력할 것"이라면서 모든 운영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매체는 전했다.
트립닷컴은 지난해 3분기 200억 위안(약 4조2000억원) 가까운 순이익을 거뒀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중국은 지난해 대형 온라인 플랫폼의 저가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판매자에게 원가 이하 판매 강요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해 반독점법을 개정했다고 SCMP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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