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견과 건의사항, 검토 후 정책에 반영"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15일 안양 1동을 시작으로 '2026년 소통행정'의 첫 포문을 열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1.1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831_web.jpg?rnd=20260115170825)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15일 안양 1동을 시작으로 '2026년 소통행정'의 첫 포문을 열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15일 관내 만안구 안양 1동을 시작으로 '2026년 신년 인사회'에 돌입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소통 행정은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최대호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31개 동을 찾아 지역민들과 만나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민원,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형식적인 보고회 대신 노인회장·사회 단체장·학교장·학부모·청년·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들을 만나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으로 소통의 문턱을 낮춘다.
'신년 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생각과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안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행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 시정 주요 정책을 설명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해 건의하는 다양한 의견이 허심탄회하게 수렴한다.
행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직원 격려와 업무보고, 신년 인사, 지역 현안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시 간부 공무원과 동장, 지역단체 대표와 주민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최 시장은 'AI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주제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청하는 가운데 '미래도시 선도·민생 우선·청년 활력·시민 행복'의 가치를 강조한다.
최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끝까지 듣고, 실행으로 답하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인사회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올해 시정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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