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보환硏, 전북 서부권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기사등록 2026/01/15 16:56:09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다가교 일대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뿌옇다. 2019.03.05.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다가교 일대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뿌옇다. [email protected]
[임실=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5일 오후 국외 미세먼지 유입의 영향으로 전북 서부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을 넘길 때 발령된다.

이날 서부권역(군산, 정읍, 김제, 고창, 부안)은 오후 2시 82 ㎍/㎥, 오후 3시 104 ㎍/㎥를 기록하며 기준치를 초과했다.

또한, 중부권역(전주, 익산, 완주)도 오후 3시 89 ㎍/㎥를 기록하였으며 16시에 75 ㎍/㎥ 이상을 넘겨 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의보는 북서 기류를 따라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어 서쪽 해안 지역부터 농도가 높아 지고 남동진하면서 전 권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까지는 전일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어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공기 중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불가피할 때에는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는게 좋고 이와 함께 차량운행도 자제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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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보환硏, 전북 서부권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기사등록 2026/01/15 16:56: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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