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이사금 딸기' 태국 수출 선적식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이사금 딸기'의 동남아 시장 수출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주딸기연합회(회장 이상훈)는 전날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선별한 '금실' 품종 딸기 300kg(152 상자)의 태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이 품종은 12브릭스(brix) 이상으로 당도가 높고 은은한 복숭아 향을 가진 게 특징이다. 과육이 단단해 장거리 운송에도 쉽게 무르지 않아 수출용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지난달부터 태국을 비롯해 베트남, 싱가포르로 2.7t 상당을 수출해 3만 달러의 성과를 냈다. 올해 농가 40곳(44ha)에서 생산되는 딸기 50t, 약 10억원 상당을 수출하고 300t을 국내 시장에 유통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21차례에 걸쳐 전문기술 교육과 현장 밀착형 컨설팅으로 '금실' 품종의 재배 기반을 다져왔다.
기존의 새송이, 배, 포도, 멜론을 포함해 수출 농산물의 다변화를 통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어 판로를 확대해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주딸기연합회(회장 이상훈)는 전날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선별한 '금실' 품종 딸기 300kg(152 상자)의 태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이 품종은 12브릭스(brix) 이상으로 당도가 높고 은은한 복숭아 향을 가진 게 특징이다. 과육이 단단해 장거리 운송에도 쉽게 무르지 않아 수출용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지난달부터 태국을 비롯해 베트남, 싱가포르로 2.7t 상당을 수출해 3만 달러의 성과를 냈다. 올해 농가 40곳(44ha)에서 생산되는 딸기 50t, 약 10억원 상당을 수출하고 300t을 국내 시장에 유통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21차례에 걸쳐 전문기술 교육과 현장 밀착형 컨설팅으로 '금실' 품종의 재배 기반을 다져왔다.
기존의 새송이, 배, 포도, 멜론을 포함해 수출 농산물의 다변화를 통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어 판로를 확대해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