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6년 해양수산분야 중점 추진 전략 설명회'
![[안동=뉴시스] 15일 경북도어업기술원에서 '2026년 해양수산분야 중점 추진 전략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790_web.jpg?rnd=20260115164309)
[안동=뉴시스] 15일 경북도어업기술원에서 '2026년 해양수산분야 중점 추진 전략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15일 경북도어업기술원에서 시군, 수협, 어업인 단체, 어촌지도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양수산분야 중점 추진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도는 올해 폐어구 회수시설 설치, 어구 실명제 강화 등 어구 관리 제도의 정착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또 어가 안정과 수산자원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총허용어획량(TAC) 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노후화 양식시설 현대화와 함께 스마트양식 기반의 클러스터 조성에도 나선다.
대규모 기반 시설 투자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갖춘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자율 관리 노력이 우수한 어촌에는 행정 지원을 확대한다.
수산물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유통·가공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수출협회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연안관리를 위해선 도서민과 관광객에게 해상교통을 지원하고 해양쓰레기 수거도 늘릴 계획이다.
또 연안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해양관광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어촌마을 관광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설명회에서 제시된 어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해양수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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