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미래 신성장사업 지원…첨단로봇 실증지구 조성

기사등록 2026/01/15 13:57:48

14~15일 정성주 시장 주재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는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전북권 4대 도시 도약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시는 14~15일 정성주 시장 주재로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중점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규사업과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는 주요 현안과 함께 사업별 추진 전략, 실행 계획을 중심으로 보고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김제형 미래 신성장 사업 지원체계 구축 ▲첨단 로봇 실증지구 조성 ▲김제관아 외삼문 복원 사업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 사업 ▲김제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및 조성 등이다.

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중앙정부와 전북도의 정책 기조와 연계한 김제시만의 지역 특화 전략을 마련하고 전문가 자문과 전략회의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도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 시는 ▲금구면 소재지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사업 ▲용지 정착농원 잔여 축사 매입 사업 ▲자연재해 예방 사업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점검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해 전북권 4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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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미래 신성장사업 지원…첨단로봇 실증지구 조성

기사등록 2026/01/15 13:57: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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